편집디자이너로 이직준비를 하며 처음 준비한 포폴을
장민희 강사님과 함께 5개월만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혼자 했다면 막막하고 힘들기만 했을텐데
꼼꼼하게 검토도 해주시고 아이디어도 계속 제시해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마친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벌써 5개월이란 시간이 흘러 종강을 했다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장민희 강사님 그동안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만약 3D 쪽에 취직을 원하시면 이성욱 강사님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다른 학원도 다니고 다른 수업도 많이 들어 봤지만 이성욱 강사님 같은 분은 만나 뵌 적이 없습니다.
학생들의 취직을 위해서 아는 것과 가지고 계신 것을 다 아낌없이 주시고 학생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끝까지 책임 지시는 강사님입니다.
또 학생들이 모르는 것을 물어볼 때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하시는 강사님입니다.
수업 또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저는 친절하고 친근한 이성욱 강사님을 추천드립니다.

이론 수업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모든 학생들을 1:1로 하나하나 신경 써주시는게 느껴졌고, 생소하고 막연하기만 했었는데 강사님 덕분에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항상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쓰시고 매 작품마다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피드백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강사님 발음도 좋으시고 목소리 톤도 일정하셔서 항상 안정되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책임감 있고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존경스러웠고 멋있으셨습니다. 강사님 덕분에 긴 시간 동안 지치지 않고 마무리 잘 지을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학생들을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진도를 능수능란하게 조절하시며 학생들이 잘 따라오는지 꾸준히 확인해주세요.
덕분에 놓치는 부분없이 기초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심화수업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열의넘치는 모습과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공존하는 강사님이세요!
지루할 틈없이 수업이 진행되어 한달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몰랐습니다.
심화수업도 너무너무 기대돼요~

한달 들었는데 기초가 아주 탄탄하게 잡힌 느낌입니다.
심화수업이 너무 기대됩니다.

비전공 IT 기획자를 꿈꾸는 초보 입문자입니다.
생소하고 막연했던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어갑니다.
기획자는 개발자만큼의 코딩 실력이 아니더라도, 그들과 함께 서비스 개발을 하기 위해선 개발 영역

수업 내용을 참고해서 자기만의 공부자료를 만들어 복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이 배워나간다면
언젠가 저도 개발자들과 원활히 협업이 원활히 가능해질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좋은 수업 긴 시간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초 마야 수업부터 서브스탠스, 지브러쉬까지 다양한 툴과 실무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팁들을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유용하게 사용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들은 최대한 쉽고 상세하게 풀이해주시고 복습을 반복하며
앞으로 남은 두달동안 포트폴리오 과정까지 재밌게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실무에서 쓸수있는 다양한 팁과 Maya수업뿐이 아닌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아요
사물, 인물, 캐릭터 등 다양한 예제와 그것에 맞게 작업하는 방법과 스킬을 알려주시고
수업 없는날에도 질문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하시고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포트폴리오까지 이성욱 강사님께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과 졸업생입니다. 학부생 시절에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코딩을 배우긴 했으나, HTML과 CSS기초 수준만 밟아서 퍼블리싱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남았습니다...
저의 가냘픈 지식에 피와 살을 붙여주신 이지선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는 딴 세상으로 느껴질만큼 어려웠는데, 차근차근 강의를 듣다보니 머릿속에 정리가 됐어요. (물론 퍼블리싱은 어려워서 아직 서툴지만^^;)
포트폴리오 준비를 할 수 있을까 조금 겁이 났는데 덕분에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펼칠 수 있겠어요.

물론 실무에서도 엄청 도옴됐어요! 대표님이 코딩박사라고 부를 정도로 인정받아서 뿌듯해요 ㅎㅎ
다음 수업도 듣게 된다면 강사님을 제일 먼저 찾고 싶어요!